매일 자정 미션이 공개되면, 참가자는 24시간 안에 미션을 수행합니다.탈락은 없지만 인증샷과 소통으로 건강한 자극을 받습니다.
AI로 코드를 짜는 것부터 시작해서
웹페이지 배포와 온라인 DB 연동은 물론,
외부 API 연동까지 체계적인 미션.
처음 챌린지를 시작할 때는 HTML, 데이터베이스, 배포 같은 말들이 모두 낯설었습니다. 파일을 어디에 저장해야 하는지, 화면에 보이는 버튼을 왜 눌러야 하는지도 몰라 여러 번 막히고 답답했습니다. … 6일 전의 나는 앱을 만드는 일이 나와는 상관없는 어려운 일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지금도 기술적인 내용을 모두 이해하는 것은 아니지만, 모르는 상태에서도 하나씩 해결하면 실제 결과물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AI가 없었다면 평생 제가 이런 앱을 만든다는 건 생각도 못 해봤을 듯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AI는, 각 개인이 가지고 있던 불가능과 가능의 영역을 완전히 리셋하는구나라는 생각이 드네요. … 간단했지만 그 임팩트는 전혀 작지 않은 이 프로젝트가 제 인생에서는 하나의 소중한 터닝포인트가 될 듯합니다.
이론이나 원리를 설명하는 것보다 '일단 해보면서 배우는 것', 매우 멋진 교수학습 원리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개념이나 이론을 배우느라 실전을 놓치는 학습에 익숙한데 말이죠. 제 인생 처음으로 앱을 만들어 본 경험, 굉장히 재미있고 즐거웠습니다. … 매일매일 작은 성취가 하루하루를 충만하게 한 한 주였고, 벌써 다른 앱을 구상 중입니다.
즐거운 여정이었습니다. 책 한 권의 값으로 이런 성취감을 느끼기 쉽지 않은데 좋은 커리큘럼이었습니다. 단순한 사용자가 아닌 AI 생태계에 직접 참여하여 무언가를 만들어 낸다는 시작점으로 매우 좋은 기회였습니다. 무슨 일이든 첫삽을 뜨는 게 어려운 법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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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화면을 캡처해 두시면 좋습니다.
9/12(토) 자정, 첫 미션에서 만나요.